가 격렬히 다투더라도 그날 저녁 국회 앞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하는 낭만이 있었다"면서, "그런데 요즘은 정치인들이 국가 이익을 위한 다툼이 아니라, 사감으로 다투는 거 같다"고 꼬집었습니다. 홍 전 시장은 또, 오찬이 끝난 뒤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"나는 백수라 밥 먹을 데가 마땅치 않다, 그래서 밥 준다면 올 테니 필요하고 머리 아프면 환담할 시간을 갖
신공항' 지원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부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. 특히 이 전 대통령에 대해 "감옥 간 전직 대통령은 법적 제한이 많이 따른다"며 "그래서 법적 제한을 좀 풀어서 전직 대통령의 마지막을 나라를 위해 활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"고 말했습니다. 그러면서 "제가 3선을 할 때까지만 해도 여야가 격렬히 다투더라도 그날 저녁 국회